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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에서 대형 공원을 갖춘 하이엔드급 주거 시설을 중심으로 새로운 부촌이 형성되고 있다. 도심에 자리한 대형 공원은 희소성이 크고 상징성을 갖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게다가 하이엔드급 주거시설의 프리미엄 효과까지 더해지면 지역의 가치가 상승해 신흥 부촌을 만드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일원에 도심 속 대형공원을 갖춘 하이엔드급 신규 주거시설 ‘부산시민공원 푸르지오’를 공급 중이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35층,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468실과 근린생활시설 62실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축구장 면적의 65배(47만1518㎡) 규모의 부산시민공원이 있고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부산진구 최초 수영장을 비롯해, 조식 제공이 가능한 다이닝 라운지, 코인세탁실 및 세대창고(일부 제공) 등이 조성된다. 프라이빗 독서실, 공유오피스, 미팅룸, 북카페, 키즈라운지도 조성된다.

 

단지 인근으로 10개 노선에 달하는 버스 정류소와 부전역(동해선)이 있다. 동서고가로 및 시민공원로가 있어 시내외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부전~마산 복선전철’(2023년 예정)과 ‘부전역 복합환승센터’(개발 예정)가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으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LG베스트샵, 삼성디지털프라자, 부산진구청 등이 있고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등도 있도 누릴 수 있다. 서면 상권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한, 부산시민공원은 대규모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일대 환경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며 인근으로는 약 8500가구(예정)의 재정비촉진사업을 비롯, 도시재생 뉴딜사업(예정)과 ‘범천동 철도차량정비장’ 이전 사업도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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